글루타치온 브라이트닝 필름 (1개월분)

글루타치온 브라이트닝 필름

1. 제품명	글루타치온 브라이트닝 필름
2. 식품의 유형	기타가공품
3. 제조업소의 명칭과 소재지	(주)씨엘팜 충남 아산시 신창면 가내길 101
4.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제조연월일 2023.06.07 이후 제조 소비기한 2026.06.07 까지
5. 포장 단위별 내용물의 용량, 수량	30매 (총 12g)
6. 원재료명	컨텐츠 참조
7. 영양정보	해당사항 없음
8. 기능정보	해당사항 없음
9.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	컨텐츠 참조
10. 의약품 여부	본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11. 유전자변형 건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해당사항 없음
12. 수입식품 문구	해당사항 없음
13.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주)와이즐리컴퍼니 고객센터 1833-9133

유통전문 판매원
(주)와이즐리컴퍼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4길 11-6, 3층

제조원
(주)씨엘팜 / 충남 아산시 신창면 가내길 101

반품 및 교환처
판매원 및 구입처

소비자 상담실
1833-9133

섭취량 및 섭취방법
1일 1회, 1회 1매를 입 천장에 붙여 천천히 녹여 섭취

보관방법 및 섭취 시 주의사항
- 고온다습한 곳이나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 개봉 후 바로 섭취하십시오.
- 특이체질 및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성분 확인 후 섭취하십시오.
- 제품 특성상 미세한 색 변화, 기포, 깨짐, 갈라짐, 눌어붙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 본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부정, 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원재료명
풀루란, 효모추출물(글루타치온 50%, 캐나다산), 효소처리스테비아, 밀크씨슬추출물분말(미국산), 천연향료(레몬향), 글리세린, L-시스테인염산염, 비타민E혼합제제(비타민E, 포도당시럽분말, 옥테닐호박산나트륨전분,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폴리소르베이트80, 건조효모(셀렌함유)(캐나다산), 글루콘산마그네슘, 비타민C, 비타민D3혼합제제(비타민D3, 중쇄중성지방유, 아라비아검, 옥수수전분, 이산화규소, 수크로오스, 비타민E), 산화아연, 엘라스틴(프랑스산), 치자황색소, 콜라겐(피쉬콜라겐:인도산), 히알루론산(국내산)

- 배송 방법 : HY 프레딧 배송, 택배 배송
- 배송 지역 : 전국
- 배송 비용 : 3,000원
- 당사 사정에 의해 배송비 정책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주 및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 3,000원
- 배송 예정일 : 평일 기준 출고 후 1~2일 소요 (관할 지역 택배사 사정에 따라 추가 소요될 수 있음)
- 천재지변, 물량 급증, 수급 변동 등 예외적인 사유 발생 시, 배송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군부대 일부와 해외의 경우 배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평일 낮 12시 이전 결제 시 : 당일 출고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평일 낮 12시 이후 결제 시 : 다음날 출고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제품류 : 주문일로부터 6개월 이상 소비/사용기한이 남은 제품이 배송됩니다.
- 생활화학제품류 : 주문일로부터 3개월 이상 소비/사용기한이 남은 제품이 배송됩니다.
- 소비/사용기한이 짧은 일부 프로모션 제품이 판매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상세페이지에 소비/사용기한을 별도 명시합니다.

- 모바일 쿠폰 발행처 : (주)다우기술

교환/반품 안내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 반품은 제품 수령 후 7일까지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는 고객부담입니다.
- 상세주소 미입력, 주소지 오기재 등으로 인해 상품이 반송될 경우 왕복 배송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고객 사유로 인한 교환/반품/반송 시 왕복 배송비 6,000원이 발생하며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실제 왕복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 상품 불량 및 오배송 등으로 인한 귀책 사유가 있을 경우, 교환/반품 배송비는 와이즐리가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제한사항
- 고객의 사용, 시간경과, 제품 소비에 의해 제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구성품의 분실, 누락, 파손 혹은 포장이 훼손되어 제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